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2시간 만났다.
안보리는 거부권을 쥔 미국·영국·프랑스·러시아·중국 등 5개 상임이사국과 그렇지 않은 비상임이사국 10개국.유엔 본부가 자리 잡은 뉴욕이었다.
한국의 위상이 높아져 국제사회의 각종 선거에 출마.박 장관 자신도 각국 지인들에게 직접 연락을 하거나 편지를 써 큰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게 외교부 측 설명이다.군사력과 문화 수준 등을 고려한 종합적인 국력으로 따지면 세계 6위라는 US뉴스앤월드리포트의 최근 보도도 있었다.
이와 함께 국제기구의 이사국과 주요 직책을 한국 출신이 맡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다른 나라에도 기회를 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커졌다고 한다.총 15개국으로 구성된다.
인권이사국 선거 패배는 외교부는 물론 정치권에도 큰 충격으로 작용했다.
박용민 다자외교조정관은 국제적 위상에 맞게 최대한 많은 표를 얻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.의사가 부족하면 의료 질 지표가 이렇게 잘 나올 수 없다.
산부인과 전문병원 의사도 은퇴한다.전 정부의 건보 보장성 강화(일명 문재인 케어)를 어떻게 보나.
인구 1000만명 넘는 나라 중 치료가능 사망률이 가장 낮다.의사는 오래 공부한다(의대·전공의·군복무 14년).